이날 보고회는 육군제3901부대 2대대장의 군작전상황보고(민ㆍ관ㆍ군 포함), 김문섭(산림공원과장) 상황실장의 종합상황보고 순으로 이어졌다.
종합상황보고의 주요사항으로는 주요사건조치내역, 문제점 및 대책, 12개 실시담당관의 보고가 진행됐다.
김춘석 군수는 “각 실시반의 보고에서 지적했듯이 을지연습은 실제로 전시를 당했다고 가상해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중앙부처와 경기도 등 관련기관의 계획이나 지침을 기반으로 해서 군실행계획이나 대안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논리에 맞지 않는 paper book적인 메시지나 처리상황은 과감히 탈피해 실질적 훈련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기준을 바로 잡아 내년도 연습 때 재시도 할 것”을 당부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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