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최근 구청 5층 소회의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글로벌 의료관광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의료관광 사업은 노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의료비 지출 증가와 의료시장개방 등의 영향으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또한 고부가가치 신성장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를 유도할 수 있는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구는 이번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인프라 구축, 명품 의료관광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 특성화된 의료분야를 중심으로 서초구만의 의료관광 사업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의료관광 MOU 체결을 계기로 앞으로 250만 미주한인들과 서초구가 의료관광 관련 상호 긴밀한 협력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an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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