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의 여러 가지 우수한 기술개발 제품에 대해 사내 정비부서 직원들이 수시로 정보를 파악할 수 있게 하고 빠르게 발전하는 신기술에 대해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제품 설명회와 구매 상담회에서는 중소기업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되는 제품들이 다수 선보였고 각 신제품에 대해 정비부서 직원들의 열띤 질의응답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남동발전(주) 장도수 사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중소기업과 공기업간의 상호신뢰가 더욱 두텁게 형성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미래에는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한마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흥화력본부 정석부 본부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측면에서 중소기업과의 긴밀한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해 가는 것은 의무이자 목표로 향후에도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대학교 산업연구원, 각종 연구기관 단체 등과도 꾸준히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흥화력본부는 전년도에 경기대학교 산업연구원과 손잡고 석탄재를 재활용한 인공경량골재 제조 기술을 개발해 생산 설비 공사에 들어갔고 지난 4월경에는 인하대학교 측과 산학연 교류 협력 체결을 통한 상호 상생 전략을 가동해 긴밀한 기술연구 교류와 대학생 현장 실습반 운영 등으로 상당한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한국남동발전(주) 장도수 사장이 영흥화력본부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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