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하며 즐기는 북부문화축제 개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17 12: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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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관련 다양한 행사 마련 영어축제·독서퀴즈·공연등 오는 28일까지 진행

[시민일보]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소)은 초등학생들을 비롯해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2010 북부 문화축제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즐기고 나누고 체험하고, 함께 즐겨요!’란 주제로 8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 기간에 초등영어축제와 독서퀴즈대회, 인천사랑축제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23일에는 다양한 예술 한마당 축제가 부평서초등학교에서 오후 1시부터 펼쳐진다.

북부교육지원청 초등 교육활동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개회식에는‘퍼스트’ 치어리더팀의 화려한 공연과 마장초의 난타 공연 등을 비롯해 음악줄넘기, 발리 댄스, 사물놀이, 댄스스포츠 등의 공연들이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또 전시마당에서는 수묵화와 서예와 디자인 작품, 손글씨,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체험마당에서는 여러 가지 악기를 직접 연주해 보는 '느껴보아요. 세계의 소리!’, 소마큐브와 함께 수학체험 속으로, 신나는 페이스페인팅, 폴로라이드 카메라를 이용한 액자 만들기, 공부의 벽을 뛰어넘는 5차원 학습법 등 총 15가지 분야의 체험활동이 준비돼 있다.

최중숙 창의인성교육지원과장은“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는 학생들의 소질과 꿈을 실현하는 발표의 장이 돼 도약하는 북부 교육 활동의 알찬 모습이 보여 질 예정”이라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즐기고 나누고 체험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을 당부했다. 문의(5105-463)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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