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용산구의회(의장 박길준)는 제178회 임시회를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2011년도 주요업부계획 보고를 비롯한 ▲용산가족휴양소 설립 과정에 대한 감사원 감사청구안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서울특별시 용산구 유통기업상생발전 및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 용산구 구립소년소녀합창단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용산구 공동주택 관리지원 조례에 관한 전부개정조례안 등 총 6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구의회는 이번 회기부터는 각 위원회별로 담당 과장에 의한 보고와 답변 형식으로 진행되도록 주요업무계획 보고 형식을 개선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업무파악을 해 나갈 계획이다.
박길준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용산의 더 낳은 미래를 위하여 구민생활과 직결되는 생활현장을 수시로 방문하고 구민의 요구사항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해결할 것”을 밝힐 예정이다.
최민경 기자 wow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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