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놀라운 대회-스타킹’이 MBC TV ‘무한도전’을 6주 연속 눌렀다.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일 ‘스타킹’은 시청률 19.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지난회 16.7% 보다 2.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스타킹’은 ‘하늘이 내린 기적의 춤’이라고 불리는 중국의 ‘천수관음무’를 선보였다. 중국 장애인예술단의 청각장애 무용수 21명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군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