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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정원영(51)과 MC 박경림(32)이 26일부터 토요일 밤 11시 에 방송하는 M넷 ‘엠 사운드플렉스'를 진행한다. 호원대 실용음악과 교수인 정원영은 ‘슈퍼스타K 2' 장재인의 스승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엠 사운드플렉스'는 음악과 토크에 아트를 포함한다. 관객은 평소 자신이 뮤지션에게 궁금해하는 내용을 방송 중 직접 물어볼 수 있고, 공연을 보고 느낀 영감을 사진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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