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오는 6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삼성과의 K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축구와 문화공연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2일 서울이 선보인 상품은 K리그 최고의 빅매치인 서울과 수원의 개막전 입장권과 인기 공연 ‘JUMP’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상품과 개막전 및 63빌딩 BIG3를 하나로 묶은 상품 등 2가지다.
서울 문화패키지상품은 2일부터 세종벨트 홈페이지(www.sejongbelt.com)와 광화문 광장의 해치마당 내 인포센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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