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교 5학년부터 '맞춤형 진로교육'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3-13 16:1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기교육청, 사이버인증제 확대, 오늘 시행
[시민일보] 경기도교육청은 14일부터 도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학생 진로교육 사이버인증제'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학생 진로교육 사이버인증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다 올해 초등학교 5학년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진로교육 사이버인증제는 ▲일과 직업 ▲건전한 직업윤리 ▲직업과 편견 ▲교육과 직업 ▲다양한 직업 ▲미래의 작업 ▲합리적인 의사결정 ▲진로탐색 연습 ▲나의 미래 등으로 교육과정이 구성돼 있다.
학생들은 진로교육 사이버 인증제 주소(www.jinrogogo.go.kr)로 접속, 지역별 정해진 기간에 수강신청 후 학습을 하면 된다.
지역별로 3번의 학습 기회가 주어지며 학습 이수율 80% 이상이면 수료증을 출력,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고 대학 입학사정관제 자료로도 활용한다.
학습 중 다른 사이트로 이동하거나 정해진 과제를 이수하지 않으면 수료율이 올라가지 않도록 설계돼 있어 모든 과정을 빠짐없이 학습해야 한다.
한편 도교육청은 중·고등학생 대상의 진로체험활동도 7억 2000여 만원의 예산을 들여 20개 이상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채종수 기자cjs@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