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성북구의회(의장 윤이순)는 14일 제1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의 심사를 거친 안건에 대해 의결하고 7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감했다고 이날 밝혔다.
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의 안건으로 상정된 4개의 안건 중 ‘서울특별시 성북구 환경기본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에 대해 원안 및 수정가결됐으며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제3주택재개발정비구역지정 의견청취안’ 의견청취안에 대해 원안채택됐다.
안건 처리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최근 다양한 분야의 화두가 되고 있는 환경 관련 이슈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관련 상위법에 부합되도록 조례를 정비하고자 제출된 2건의 조례 중 환경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는 소관 상임위에서 일부 내용을 수정·가결됐으며 친환경 도시농업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집행부에서 제출한대로 원안가결됐다.
또한 지난해 연말 구 월곡1동 청사를 리모델링해 개관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서는 상임위에서 수정한 일부 내용대로 가결되었으며, 삼선제3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의견청취안은 원안대로 채택됐다.
진용준 기자 jyi@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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