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는 커플 장애물 6종 경기를 치렀다. 가수 채연(33)은 탤런트 이주현(38)과 한팀이 됐다.
이 팀이 중간에 탈락하고 채연이 아쉬워하는 모습과 함께 ‘모두가 원해도 재도전 기회는 없음’이란 자막이 나왔다.
시청자들은 “나는 가수다가 잘못했지만 이런식으로 깎아내리는 것은 보기 불편하다”, “나는 가수다가 잘 나가니 배아픈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