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지난해 중국수출 52만달러를 기록, 16배 이상 급성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미국, 일본 등 기존 주요 막걸리수출국을 제치고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국순당은 2009년에 처음으로 중국에 생막걸리 수출을 시작했으며, 수출 첫 해 총 3만1000달러의 수출량을 기록한 데 이어 2010년 중국 수출량은 무려 1677%가 성장한 52만 달러를 기록했다.
농수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지난해 국내 막걸리 총수출량 1위는 약 80%를 차지한 일본이지만, 증가율은 중국이 551%를 기록해 일본과 미국을 제쳤다.
국순당 측은 우리와 동일한 쌀 문화권이며 이전부터 쌀로 만든 술을 즐겨왔던중국인들의 입맛에 막걸리가 잘 맞았던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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