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학생들은 직접 키운 상추와 깻잎, 방울토마토, 오이, 딸기 등을 수확해 1~3학년은 ‘입 큰 개구리 샌드위치’를, 4~6학년은 ‘치킨랩’ 음식을 만들었다.
평소 채소를 싫어하던 학생들도 스스로 키운 채소를 넣어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앞서 학생들은 지난 3월 다양한 종류의 작물을 학년별로 심고 물과 거름을 주는 등 정성을 다해 키워왔다.
이순희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가 먹는 채소들이 어떻게 자라고 활용되는지를 알아보고, 앞으로 편식하는 습관을 버리겠다고 다짐을 하는 등 먹거리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뜻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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