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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의회(의장 김수범) 수해 및 재난안전대책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23일 오후 3시 헬멧과 체스터, 방진복, 방진마스크를 착용하고 구의동 252-35 부근 하수박스 맨홀 안으로 들어가 빗물받이 침사물 준설여부와 관로상 문제점 등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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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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