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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경기 수원 농촌진흥청 잠사양봉소재과 망포동 청사에서 새벽에 누에고치를 빠져나온 누에 나방(대성잠원종)들이 짝짓기를 하고 있다. 1970년대까지 최고 전성기를 누리던 양잠산업은 중국산 제품의 수입으로 쇠퇴의 길로 접어들다 최근 '입는 누에에서 먹는 누에로' 발상의 전환을 통해 과감한 변신을 시작하고 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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