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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리코(대표 표희선)가 28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성동구청 전략회의실에서 지방에서 유학온 '성동해피하우스' 대학생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경기미 20kg 60포를 기증했다. 사진은 고재득 성동구청장(오른쪽)과 신도리코 표희선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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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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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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