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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화성ㆍ평택 지역 텃밭이나 포도밭에서 마약 원료인 양귀비를 불법으로 재배해 온 주민 9명을 마약류관리에 의한 법률위반 혐의로 적발, 훈방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이 재배한 양귀비 1832주를 증거물로 압수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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