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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8시30분께 경기 광명시 하안동 우체국사거리 맨홀뚜껑이 막혀 도로가 순간적으로 침수 될 때 때마침 순찰 중이던 광명경찰서직원 두 명이 막힌 맨홀 뚜껑을 들어 올려 침수 위기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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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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