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에 소재한 대한불교조계종 대덕사의 탄웅 주지스님을 비롯한 불자 4명이 8일 기흥구청을 방문해 어렵게 생활하는 소외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50만원 상당의 백미(20㎏) 50포를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정섭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