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지난해 발표한 그린카 산업 발전전략에서 약속한 녹색산업인 준중형 전기차 개발을 위해 지난 7월말 협약 후 8월부터 본격 착수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전기차 세계시장 선점을 위해 기존 2017년 양산계획을 3년 단축하고, 2014년에 조기 생산체계 구축하기로 했다. 정부지원금만 약 700억원, 민간펀드 투입시 1000억원 이상이 투입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12월 과제기획 대상업체를 선정 후 국내 완성차를 비롯한 부품업체 컨소시엄을 통해 최종 선정된 현대차 컨소시엄이 이번 개발을 이끌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기차 활성화에 큰 걸림돌로 작용해온 낮은 성능과 비싼 가격을 해결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순수전기차 ‘블루온’이 전기차 생산기술을 입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었다면 이번 프로젝트는 핵심부품 성능개선을 통해 전기차 상용화에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한 프로젝트다.
지경부는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해낼 경우 현재 시판되는 주요 전기차(닛산 리프 등) 보다 성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공공기관 보급용 ‘블루온’의 양산설비를 이미 구축했으며, 경형 CUV(기아차)에 대한 전기차 양산라인을 신설해 올 12월부터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강범석 인천시 서구청장, 새해 구정 청사진 제시](/news/data/20260119/p116027880947002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공간·교통 분야 혁신 박차](/news/data/20260118/p1160285211793310_62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골목상권 활력 프로젝트’ 본격화](/news/data/20260115/p1160278571454940_64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선도적 스마트도시 구현 박차](/news/data/20260114/p1160278761805996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