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인 중소기업은 약 64%로 조사됐다. 지난해 추석(67.7%)에 비해 3.7%포인트 줄어든 것이다.
28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전국 652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석자금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상여금의 평균 지급수준은 기본급의 65.7%로, 지난해(61.2%)에 비해 4.5%포인트 늘어났다. 추석 법정공휴일(9월 12일~13일) 이상인 3, 4일 휴무이같이 나타났다
올해 추석 휴가일수는 법정공휴일(9월 12일~13일) 이상인 3일이 44%로 가장 많았고, 4일이 37.5%로 나타났다. 휴가없이 정상근무하는 곳은 0.8%에 불과했다.
추석 자금 사정은 중소기업 44% 어렵고, 18%만이 원활하다고 응답했다. 이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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