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장사 영업익 2.23%↓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8-29 1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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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어치 팔아 이자 212원 지출

올해 상반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이 1000원을 벌어 이자비용으로 212원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금리 수준이 낮아지면서 지난해보다 이자 부담이 줄어든 것이다.

29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660개사 가운데 469개사의 이자 비용을 조사한 결과 이자비용이 총 1조23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조2600억원과 비교해 2.31% 감소한 수치다. 1개사당 이자비용은 평균 27억원에서 26억원으로 줄었다.

영업이익은 5조9400억원에서 5조8100억원으로 2.23% 감소했다. 이로써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이자보상배율은 4.72배로 지난해 같은 기간 4.71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자비용이 없는 무차입 회사는 지난해 26개사(5.54%)에서 22개사(4.69%)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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