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중소기업 평균가동률이 전달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30일 중소기업중앙회가 1404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7월 평균가동률을 조사한 결과 72.7%로 전월대비 0.2%p 상승했다.
중소기업 평균가동률은 지난 3월 72.0 이후 4월(73.0), 5월(72.5), 6월(72.5), 7월(72.7) 등 5개월 연속 72~73% 대를 오르내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건설, 토목 등 일부 업종의 비수기 도래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선박, 휴대폰 등 주력품목의 수출호조로 생산 증가세가 지속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기업규모별로는 소기업(70.5%→70.8%)은 전월대비 0.3%p 상승, 중기업(76.8%→76.8%)은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유형별로는 일반제조업(72.1%→72.1%)은 전월과 동일하고, 혁신형제조업(74.0%→74.6%)은 전월대비 0.6%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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