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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작시는 중국 허난성의 북부에 위치하며 기계·건설산업이 유명하고 중국 최대의 무연탄광(매장량 12억톤)을 중심으로 발달 한 광업도시로서 충주시와 자매결연도시이기도 하다.
이병배 부의장과 시청관계자는 초작시 방문단을 만나 평택시에 대해 소개하면서 양 지역의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병배 부의장은 “이번 첫 방문을 계기로 평택시와 초작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신뢰와 우의를 돈독히 다져 민간 교류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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