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는 20일 오후 1시30분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내 임신부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냇저고리를 손수 만들어 보는‘건강한 임신 행복한 아이’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직접 만든 배냇저고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임산부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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