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의회(의장 신상균)가 1일부터 구의회 1층 회의실 및 로비를 개방해 구민들이 회의 및 세미나, 작품전시회 등 각종 행사 개최시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대관을 시작한다.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무료대관 대상시설은 80㎡ 규모로 약 30명이 수용 가능한 회의실(1층)과 로비다. 책상과 의자, 연단, 마이크, 노트북과 비디오프로젝트 등의 활용도 가능하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휴일 오전 10시~오후 5시다. 신청은 행사 개최 7일 전까지 구의회 의정팀으로 전화 또는 팩스를 통해 할 수 있다. 담당자의 사용 가능 여부 검토 및 승인 후 사용이 가능하다.
구의회 관계자는 “구민을 위한 각종 행사가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청사 개방을 시작한다”며 “회기 등의 의정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지역내 비영리단체 및 구민을 우선으로 개방할 것이며 정치적·종교적 행사 및 친목모임이나 영리추구 행사, 반복·지속적인 행사 등에는 대관이 제한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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