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관,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복지관에 한국화 4점 기증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23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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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에 근무하는 한동순 경위(오른쪽)가 최근 목포문화예술회관에 본인이 그린 한국화를 기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 경위는 목포문화예술회관, 이랜드복지관 등 2곳에 한국화 4점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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