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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강남구의회(의장 조성명) 의원들이 최근 독도를 방문해 일본의 독도 침탈야욕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30일 구의회에 따르면 의원일동은 독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독도 영유권에 대한 일본의 경거망동한 행동 규탄과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재천명하는 '일본의 독도 침탈야욕 규탄 및 수호 결의문'을 발표했다.
구의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독도의 진실과 역사를 더이상 조작ㆍ왜곡하지 말 것과 독도 침탈야욕을 버리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사죄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독도 방문은 최근 일본 자민당 극우파 의원들의 울릉도 방문 시도 등 독도침략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독도를 분쟁지역화 하려는 일본의 만행을 규탄하고 역사왜곡 문제 재인식 계기 마련을 위해서 이뤄졌다.
박규태 기자 pkt10@siminilbo.co.kr
강남구의회가 최근 독도를 방문해 '일본의 독도 침탈야욕 규탄' 결의대회를 가졌다. 사진은 기념촬영하는 모습.
30일 구의회에 따르면 의원일동은 독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독도 영유권에 대한 일본의 경거망동한 행동 규탄과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재천명하는 '일본의 독도 침탈야욕 규탄 및 수호 결의문'을 발표했다.
구의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독도의 진실과 역사를 더이상 조작ㆍ왜곡하지 말 것과 독도 침탈야욕을 버리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사죄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독도 방문은 최근 일본 자민당 극우파 의원들의 울릉도 방문 시도 등 독도침략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독도를 분쟁지역화 하려는 일본의 만행을 규탄하고 역사왜곡 문제 재인식 계기 마련을 위해서 이뤄졌다.
박규태 기자 pkt10@siminilbo.co.kr
강남구의회가 최근 독도를 방문해 '일본의 독도 침탈야욕 규탄' 결의대회를 가졌다. 사진은 기념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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