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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수리 장인들의 임금 단가 문제로 한 달여간 중단됐던 숭례문 복원 목공사가 재개된 10일 서울 숭례문 복구현장에 공사 철재 안전난간대가 설치되어 있다. 문화재청은 시공사인 명헌건설과 실제 복원을 맡은 신응수 대목장이 의견 조율을 통해 아무런 조건 없이 기존 계약대로 공사를 다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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