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십대들의 숨은 끼 발산을 도와줄 광진구 청소년 문화 축제가 16일 능동로 분수광장에서 펼쳐진다.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2012 청소년 문화존 시끌벅적 전통문화 축제'를 능동로 분수광장에서 올해 들어 세 번째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 문화존(ZONE)은 시립광진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행사로, 청소년들이 숨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까지 월 1~2회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전통문화로, 가야금 연주, 풍물반 공연과 밴드, 댄스, 랩 등 현대 대중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본 공연에 앞서 전통부채 만들기, 나무 팽이 만들기 등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야말로 우리 어른들의 책무이며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풍부한 문화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건전한 청소년 여가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나래 기자 wng1225@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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