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가 29일 오전(현지시간) 로마 교황청 내 '바오로 6세 홀'에서 교황 베네딕도 16세를 만나 한국교회에 대한 관심에 감사를 전하고, 북한을 위한 기도를 부탁했다.
이날 진행된 교황 알현 행사는 팔리움 수여 미사에 참석한 대주교들이 교황과 인사하는 자리로, 팔리움 수여미사에 참석한 대주교 44명과 각 국의 사제단, 순례단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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