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선선한 가을 공기가 전해지는 9월, 공원 야외무대 48곳에서 181개의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내달 1일부터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열린예술극장' 9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첫 주말인 1일에는 도봉산 수변무대에서 펼쳐지는 5인조 아카펠라 그룹 '레드소울'의 공연과 강동구 천호공원에서 열리는 '김형과 7080추억스케치' 등 27개의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2일에는 구로구 디큐브파크에서 국내 최초의 어린이 재즈밴드 '코리아 주니어 빅밴드'의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매주 주말과 휴일 시내 곳곳에서 진행되는 '열린예술극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oulopenstag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열린예술극장 카페(cafe.naver.com/seoulopenstage)를 통해 공연 후기도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열린예술극장은 인디밴드와 동호회인 등이 재능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dra@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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