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오는 21일 오후 7시 홍은동 소재 서대문보건소 별관 우리들 강당에서 임산부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태교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내달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임신과 출산에 대한 온가족의 공감대를 형성함은 물론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태아와 엄마가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식전행사로는 남편의 임산부체험 및 신생아 안아보기 체험이 진행되며, 본 프로그램에는 피아니스트 권순훤과 바이올리니스트 유지연, 첼리스트 김영민 등이 참여해 클래식과 탱고, 왈츠,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준다.
구 관계자는 "태교음악회를 통해 임산부들의 정서적 안전은 물론 임신과 출산·육아에 대한 사회공동의 책임의식과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참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지역건강과(330-18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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