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점검 직원들 노고 알리고 싶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1-27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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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재 용산구의원 인터뷰
[시민일보] 서울 용산구의회 이미재(새누리당, 마 선거구) 의원은 최근 한남대교 하부 안전점검을 다녀와 "기술은 국력"이라며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고 안전만이 우리의 힘"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최근 남부도로사업소 교량보수과 직원들과 합동으로 한남대교 하부 콘크리트 균열 및 열화상태 등을 조사했다.

그는 "좁은 공간에서 움직일 때마다 땀이 날 정도로 긴장하며 아찔했다"면서도 "위험한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며 많은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보수보강으로 우리가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 및 확신할 수 있었다. 상부구조의 포장부 균열, 파손 및 요철 강제부식을 눈여겨보게 되고 도장 결함조사 바닥판 균열 및 열화 상태조사를 하며 신기하게도 전문가집단이 된것처럼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교량내 '생명의 전화'를 보며 소중한 생명을 떠올렸고, 상부구조를 점검하며 위험성이 있는 부분은 더 없는지 확인했다. 태양광을 이용 에너지를 램프로 사용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추가시설가능성은 없는지 의견을 반영해 줬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아는 만큼 보인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교량 하부 총 360m 구간 및 상부 등에서 ▲P9~P6강박스 구간 도장 손상 및 부식도 ▲교좌장치 및 교각 받침장치 가동상태 ▲녹발생 정도 ▲앵커볼트 부식도 및 교각부 균열, 파손 여부 ▲교량 상부 신축 이음새, 철판이음새 등을 점검했다.

그는 "특수사항 점검 후 안전점검 종사자들의 노고를 조금이라도 알리고 싶다.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wng1225@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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