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여성기업인협의회 초대회장 김경숙 KSI대표 취임

최상철 / / 기사승인 : 2013-05-05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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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안양여성기업인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김경숙(59) 케이에스아이(주)대표가 취임했다.

5일 안양시(시장 최대호)에 따르면 안양여성기업인협의회는 시가 지난 2011년 여성친화도시에 선정된 것과 관련해 발족했으며, 김경숙 대표는 지난 3월20일 창립기념식에서 신임 회장으로 추대, 지난 2일 취임식에서 공식 취임한 것.

김 신임회장은 취임식에서 "많은 여성기업인들이 활발한 기업활동으로 안양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할을 잘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여성의 섬세함으로 기업을 잘 이끌어 많은 이윤을 남기고, 더불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아울러 여성기업에 대해 보다 관심을 갖고 지원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난 해보다 100억원 늘어난 1300억원을 운용 중이며, 특별히 50억원을 여성기업 운전자금으로 별도 확보해 지원하게 된다.

안양여성기업인협의회는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여성CEO 2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여성기업인 상호간 정보교환과 기술렵혁을 통한 기업 상생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최상철 기자 c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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