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오는 7일 오후 2시~2시 20분까지 시 전역에서 '제391차 민방위의 날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지진대피 훈련은 재난위험경보가 울리면 건물에 있는 사람들이 즉시 인근공터로 대피하는 훈련이다.
또한 즉시 대피가 어려운 고층건물 등에서는 테이블이나 책상 등을 이용해 몸을 보호한 후 대피하며 운행중인 차량은 즉시 우측에 정차, 방송지시에 따라 훈련에 따르면 된다.
훈련은 최근 중국, 일본 등에서 강진이 발생되고 우리나라에서도 지진이 자주 감지돼 지진재난 대비가 절실하게 요구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시민들의 자발적인 훈련 참여를 적극 유도해 지진재난 발생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응훈련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김철의 기자 kcu@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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