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년일자리 한마당 23일 개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19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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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월드체육관서 60개 기업 참여

[시민일보] 인천 청년 일자리한마당이 23일 오전 10시부터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60개 기업이 참여, 현장에서 38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여구직자들에게 ‘진로, 병역, 직업 등' 종합적인 상담을 제공할 컨설팅관과 함께 세미나관을 비롯해 직업체험관, 구직자 참여 이벤트관도 운영된다.


또 청년들의 직업관 정립을 위한 '명사특강'과 기업의 최근 채용흐름을 알 수 있는 '대기업 인사담당자 취업특강'이 개최되며 면접코디, 이력서 컨설팅과 구직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힐링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통계청 자료를 통해서 본 인천의 고용상황은 타 시도에 비해 높은 실업률과 중소기업의 높은 인력 부족 율로 대변되는데 행사주최기관에서는 이런 현상의 주된 원인 중 하나를 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정보 부재로 보고 있다.


따라서 인천에서는 처음으로 행사장 내에 지역의 산업특성과 기업정보를 담은 ‘인천 기업지도’를 설치해 구직자들에게 인천의 기업 분포 및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홈페이지(http://incheon.zeniel.co.kr)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온라인 일자리한마당에서는 '이력서 뽐내기 한마당'과 '사전매칭' 및 '희망멘토' 신청이 진행되고 있어 온라인을 통해 사전 참여할 경우 행사를 보다 알차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행사 관계자는 "홈페이지에 희망멘토를 사전 신청한 300명에게는 행사 종료 후에도 전문컨설턴트가 취업컨설팅, 교육, 일자리 알선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평소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라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 볼만 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천 청년 일자리한마당? 참가 기업과 구직자에 대해서는 채용과 취업이 완료될 때까지 인천종합일자리지원센터와 인천고용센터에서 맞춤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인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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