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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상품 위치 손쉽게 파악토록 개선
[시민일보] 롯데마트가 19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컨벤시아’ 옆에 국내 107호 점인 ‘송도점’을 오픈한다.
송도점은 영업면적 약 10,738㎡(3,254평)의 복층 매장으로 1층 매장은 의류잡화, 토이저러스, 펫가든, 하이마트 등이 구성됐다. 2층은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을 한 데 모아 One-stop 쇼핑이 가능하다.
또한, 지하 1층과 2층에 2천여 대의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동북아 무역센터, 쉐라톤 인천 호텔 공용사용)을 마련했다.
송도점은 완구 전문 매장인 ‘토이저러스’, 애완용품 전문 매장인 ‘펫가든’, 가전 전문점인 ‘하이마트’등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구색을 다루는‘카테고리 킬러’를 강화해 기존 매장과 차별화했다.
우선, 세계 최대 완구 전문점인 '토이저러스'는 기존 대형마트 완구 매장보다 8배 이상 많은 8000여 종의 상품 구색을 갖추고, 동심의 세계에 온 듯한 인테리어로 아이들 세상을 구현했으며, 다양한 시연 공간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우리나라 최대 가전 양판점인 ‘하이마트’를 입점시켜 영상백색 가전에서 정보통신 가전까지 폭넓은 구색을 갖췄으며 특히, 체험형 가전 매장이 고객의 주목을 끈다.
더불어,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 수요를 고려해, 기존 매장보다 상품 구색 및 서비스를 강화한 애완용품 전문매장인 ‘펫 가든’도 구성했다.
송도점의 또 다른 차별화 포인트는 상품의 고급화를 통한 '프리미엄 식품 매장'을 구성한 것이다.
친환경 과일, 유기농 채소 등 품질을 보다 강화한 프리미엄 식품을 기존 매장보다 20% 가량 확대 구성했으며, 건과 전문매장, 프리미엄 과일/채소/반건 생선 등 신선식품 외에도 유기농 과자/조미료, 수입 초콜릿, 치즈 등 가공식품까지 프리미엄 상품 구색을 다양하게 갖췄다.
이밖에 대부분의 상품을 동일한 규격의 집기에 진열해 온 기존 매장과 달리, 상품 특성에 따라 집기의 높낮이를 달리해 고객이 상품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도 '송도점'의 특징이다.
박윤성 롯데마트 고객본부장은 “대형마트 규제 등 영업환경이 어려워짐에 따라 매장 하나를 오픈하는 데도 예전보다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형태의 매장을 선보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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