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별로는 KTX가 73%(200→146회), 새마을호 56%(50→28회), 무궁화호(누리로 포함) 62.2%(288→179회), 통근형 동차 60.9%(46→28회), 수도권 전동열차 85.7%(2065→1770회), ITX-청춘 63.6%(44→28회), 화물열차 37.6%(279→105회) 등이다.
코레일은 당초 화물열차는 84회(30.1%) 운행할 게획이었으나 21회 증편해 105회(37.6%) 운행하기로 했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출근대상자 2만443명 중 37.3%인 7628명이 파업에 참여 중이다.파업 복귀자는 1163명으로 13.2% 선이다. 이중 열차를 운행하는 기관사는 4730명 중 56.8%인 2688명이 파업 중이며 파업 복귀자는 250명으로 1%에 불과한 수준이다.
코레일은 60% 수준인 필수운행률를 유지하기 위한 대체인력 660명에 대한 채용계획을 이날 공고했다. 코레일은 향후 파업 복귀 현황에 따라 추가 채용 공고를 내기로 했다.
한편 코레일은 27일에도 평시 대비 76.1%선에서 열차를 운행할 계획이다. 단 주말 이동 수요를 고려해 주중(화~목) 대비 KTX는 26회, 무궁화호는 3회 추가 운행하기로 했다.
민장홍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2동 정책로드맵 발표](/news/data/20251127/p1160279335926688_51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황매산 억새축제’ 14만명 방문](/news/data/20251126/p1160278931824542_70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남산자락숲길’ 개통 1주년](/news/data/20251125/p1160278755865289_8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8기 재해예방사업 속속 결실](/news/data/20251124/p1160278886650645_39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