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스리랑카 정부 간 전력사업 협력 강화 협약 체결

박기성 / pk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4-02 17: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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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식에 참여한 한전과 스리랑카 전력에너지부 관계자들의 모습.
[시민일보=박기성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스리랑카 전력에너지부에서 양국간의 실질적인 전력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의향서를 체결하고, 전력에너지부 산하 전력청과 상호 협력 양해각서에 가서명했다.

협약식에는 조환익 한전 사장, 스리랑카 전력에너지부 파비스라 데비 와니아라치치(Pavithra Devi Wanniarachchi) 장관, W. B. 가네가라(W. B. Ganegala) 전력청장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체결한 의향서와 가서명한 양해각서는 2012년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스리랑카 전력에너지부간 체결한 MOU의 후속조치이다. 이는 기존 MOU에서 한 단계 나아간 구체적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앞으로 한전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실무진을 스리랑카에 파견하여 MOU 체결 및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전 조환익 사장은 “한전의 세계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리랑카 전력시장 진출 및 투자를 희망하며, 이번 전력산업 분야 협력으로 한전이 스리랑카 전력산업 성장에 기여하고 한국-스리랑카의 양국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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