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자녀 20명 유럽 견학 후원

고수현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28 14: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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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외환은행·소방방재청 관계자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 가져
▲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개최된 '제2회 생명존중 글로벌 챌린지 투어' 출정식에 참석한 박윤옥 금융소비자보호센터장을 비롯해 이번 투어에 참가하는 20명의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유자녀 및 가족들의 기념사진 촬영 모습.
[시민일보=고수현 기자]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외환은행과 소방방재청(www.nema.go.kr)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생명존중 글로벌 챌린지 투어' 출정식이 열렸다.

28일 외환은행에 따르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2012년 11월 외환은행과 소방방재청간 '생명존중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순직·공상 소방공무원의 중·고등학생 자녀들에게 도전과 극복을 테마로 한 글로벌 문화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20명의 소방관 자녀들이 프랑크푸르트, 하이델베르그, 파리, 런던 등을 돌러보며 소방서 및 대학교 탐방, 외환은행 파리지점 견학 등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생명존중 정신을 체험하고 세계를 향한 도전을 꿈꿀 수 있도록 9박10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박윤옥 금융소비자보호센터장은 "소방공무원의 중·고등학생 자녀들이 글로벌 챌린지투어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세계문화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미래의 글로벌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외환은행은 '세계를 지향하고 이웃과 나누는 은행'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생명존중과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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