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험성적서 부정 발급을 공모한 혐의로 AVT사(社) 철도사업본부장 김 모씨(50)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2012년 5월 공모해 '인천공항철도 연계시설 확충사업' 관련 레일패드 성능에 관한 시험성적서를 위조, 이를 철도시설공단에 제출해 적격 심의를 통과하게 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말 구속했던 박씨가 법원에 청구한 구속적부심을 통해 석방되자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시험성적서 위조에 관여한 다른 업체와 공단 직원들에 대해서도 조만간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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