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는 19일 구청 대강당에서 펼쳐지는 마당극 '쪽빛황혼' 공연 모습. | ||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19일 구청 대강당에서 마당극패 우금치의 가족마당극 <쪽빛황혼>의 무대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17일 구에 따르면 구가 지원하고 동작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구민들의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젊은층 중심의 공연이 아닌 3대가 함께 보는 마당극으로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게 기획됐다.
이날 공연은 우리나라의 설화, 춤과 노래가 적절하게 배치된 마당극으로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특히, 일방향의 무대공연이 아닌 마당극 고유 양식의 원형무대를 사용해 배우와 관객과의 거리를 좁히고 열린 호흡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신명을 중심에 뒀다.
전통 장르인 풍물, 춤, 소리가 장면 사이사이 볼거리로 어우러져 지루하지 않으며 관객과의 댓거리로 즉흥성과 공감대를 극대화 한 작품을 구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19일 오후 7시 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다.
마당극패 우금치의 류기형 예술감독은 “이 마당극은 가족공동체와 마을공동체가 해체된 오늘날의 현실을 바라보며 풋풋한 향기를 뿜고 더불어 살았던 건강한 공동체를 그리워하는 연가”라고 말했다.
한편, 마당극 <쪽빛 황혼>은 2000년 전통연희를 소재로 한 작품 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서울 국립극장 역사상 최대 관객의 기록을 남겼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일상속 생활체육 기반 확충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14/p1160270780346562_41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13·14일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11/p1160278280108337_51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004개 테마정원’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10/p1160278275952856_526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청년 창업 지원정책 속속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9/p1160278421165866_6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