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마포구 '자치회관 운영 우수사례 발표회'

서예진 / syj08@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10-30 15: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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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구 '중랑구 중화2동' 선정 쾌거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중화2동 자치회관이 '자치회관 운영 우수사례 발표회'에 참가해 우수구에 선정됐다.

지난 24일 열린 이 행사는 자치구에서 추진하는 행정우수사례를 공유해 자치회관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서울시와 마포구 공동 주최로 개최됐다.

서울시는 우수사례에 대한 평가를 위해 서면평가에 이어 지난 8월25일~9월5일에 현장평가를 실시했으며, 최종선정된 11개 구가 지난 24일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중화2동 자치회관은 현재 자치회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중용공부방'을 주제로 참가해, 공부방의 개설배경, 운영현황, 향후방향 등에 대한 최인수 주민자치위원장의 차분하고 호소력있는 발표로 우수구라는 쾌거를 거뒀다.

'중용공부방'의 중용은 '중화2동 용나기'의 줄임말로 2013년 6월부터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미래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력신장과 인성교육에 도움을 주기 위해 중화2동 주민센터 2층에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발표회를 위해 단체회원들과 지역주민들이 자료 수집, 프레젠테이션 제작 등 전준비과정에 참여해 열정을 뽐냈다.

이날 평가위원으로 참가한 이인숙 교수는 “정말 감동적인 발표였다”며 “중화2동 자치회관 운영 프로그램인 중용공부방이 다른 구에도 전파돼 많은 청소년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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