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동아리 대축제 4일 활짝

박기성 / pk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11-02 12: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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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관색들에 갈고닦은 솜씨 뽐내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4일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어르신 동아리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는 노인들이 단순히 관람객으로 머무르는 데 그치지 않고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노인들이 경로당, 문화교실, 복지관 등의 동아리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축제는 개그맨 양원경씨가 사회를 맡고 조승구, 환호, 리애지 등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행사장 주변에는 노인들을 위한 취업상담과 네일아트 봉사가 진행된다.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매·알코올중독·우울증 등과 관련한 건강상담도 함께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어르신청소년과(02-2600-6728)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노인들의 사회 참여가 늘면서 문화 욕구도 점점 늘어가는 추세”라며 “다양한 욕구를 꼼꼼히 챙겨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배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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