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2014 정부합동평가서 1위

박기성 / pk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11-06 16: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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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 중 최우수구로 뽑혀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2014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종합 1위의 성적으로 최우수구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평가는 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국고보조사업·국가중요시책에 대해 매년 안전행정부가 주관해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9개 분야, 36개 시책, 270개 세부지표를 기준 삼아 지난해의 실적·성과를 대상으로 ▲온라인 평가시스템 ▲합동평가단의 현지검증 ▲고객체감도 조사 등의 방법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구는 9개 분야 중 ▲일반행정 ▲보건위생 ▲중점관리 ▲지역경제에서 서울 자치구 중 1등을 차지하며 높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영등포구가 진행 중인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 '아트페스타 헬로우 문래'는 지역 특성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운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길형 구청장은 “2012·2013년 연속 우수구에 이어, 올해에도 서울 25개 구 중에서 종합 1위의 성적으로 최우수구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며 “이번 성과는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소통하며 노력했던 현장행정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정책으로 구민 모두가 행복한 영등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기획예산과(2670-752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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