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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KBS) | ||
16일 방송된 이 프로그램 52회에서 '아이 좋아 둘이 좋아'가 방송됐다. 이날 션은 송일국과 함께 10km 마라톤 완주에 도전해 성공했다.
션은 아이들이 즐겁게 마라톤에 참가할 수 있는 것에 전념하며 '육아의 제왕' 임을 상기시켰다. 이후 션은 "아빠들이 유모차 밀고 뛰는 대회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 타블로도 경기에 참여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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