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연은 국악기와 건반 등으로 구성된 국악 그룹‘Ethnic pop group Project 樂’과 비보잉 그룹 ‘Flying Korean’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공연에서는‘수궁가’중 뛰어나온 자라와 토끼의 난감한 퍼포먼스, 이몽룡을 본 춘향이의 흔들리는 마음을 노래하는‘이~몽룡아’, 사랑가를 통해 국악도 힙합음악처럼 신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비보이들은 도깨비가면 퍼포먼스와 한복을 입고 경쾌한 경복궁타령에 맞춰 춤을 선보이고, 비트박스 쇼를 펼친다.
광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이번 공연에는 문화예술 소외 계층과 청소년들을 초대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다자녀가정 등 이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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