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단아·팜므파탈·신비·러블리·아찔 5色 매력 탐구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11-28 16: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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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조윤희 페이스북, 코스모폴리탄, 싱글즈, 마리끌레드
KBS2 수목드라마 '왕의얼굴'에서 광해군(서인국 분)과 선조(이성재 분)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비운의 여주인공 김가희 역을 맡은 배우 조윤희가 화제다.

특히, 지난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반전 매력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조윤희는 드라마 '왕의얼굴'에서 큰 화제가 된 목욕신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쏟아냈다. 조윤희는 “목욕신을 찍는 날, 어깨도 드러내고 하얀 속옷도 입은 상태였는데 이성재 선배가 현장에 응원을 왔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동시간대 드라마로 SBS '피노키오'(이종석 박신혜 주연), MBC '미스터백'(신하균 장나라 주연) 사이에서 후발주자로 나선 '왕의얼굴'이 2회 이후 꾸준한 시청률을 유지하며 선전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성재·서인국과 함께 드라마를 이끌고 있는 커다한 축인 배우 조윤희의 매력을 사진과 함께 알아보자.

▲배우 조윤희는 한복도 잘 어울린다. 앞서 지난 18일 '왕의얼굴' 첫방송을 앞두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 속에서 조윤희는 단아함을 뽐내고 있다.

▲사랑스러움이 빠질소냐. 조윤희의 소속사가 공개한 패션잡지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 현장 모습이다.

▲조윤희에게 이런 모습이? '코스모폴리탄' 화보속 조윤희는 붉은 립스틱이 잘어울리는 매혹적인 모습을 뽐내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화보 속 조윤희의 모습에서는 신비로움마저 느껴진다.

▲아찔, 몸매마저 아름다운 그녀. '코스모폴리탄' 화보 속 그녀의 모습에서 '왕의얼굴' 속 단아함은 찾아볼 수 없다. 아찔한 매력에 시선을 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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