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강서구의회(의장 이연구)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위원장,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15년도 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예산안 심의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의회는 지난 17일 제22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한 데 이어 27일 열린 예결특위 제2차 회의에서는 장상기 의원을 위원장에, 김성진 의원을 부위원장에 선출했다. 이외에도 곽판구·탁수명·공병선·심근수·김용원·이의걸·조기만 의원이 예결특위 위원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오는 12월18일까지 각 상임위에서 예비심사를 마친 약 5900억원 규모의 2015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게 된다.
장 위원장은 “강서구가 어려운 살림을 펼쳐 나가고 있지만 이런 때일수록 의회가 더 많은 역량을 발휘해야 할 것”이라며 “새해 예산이 크고 작은 성과를 만드는 효율적인 예산이 될 수 있도록 예결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의를 마친 예산안은 제227회 정례회의 마지막 날인 오는 12월19일 열릴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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